헝거게임 시리즈 순서 알고봐야 더 재밌다
유용한정보이제 슬슬 주말도 끝나가네요. 주말동안에 영화나 실컷봐야겠다 다짐했던 것도 흐지부지 넘어가버렸는데요. 대신 다음에 볼때 참고하려고 헝거게임 시리즈 순서를 체크해 두었습니다.
시리즈물로 연결되는 영화는 중간에 한 편만 놓쳐도 재미가 반감되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나 헝거게임 처럼 말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헝거게임 시리즈를 조합해볼까요?
헝거게임의 첫번째 영화는 판엠의 불꽃입니다. 다음으로 캣칭파이어 - 모킹제이 - 더 파이널로 총 4편의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처음 시작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2012년 작품으로 원작 소설을 읽었던 사람들은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을 했고 영화만 봤던 분들은 좋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첫 시작인 만큼 꽤 재밌습니다.
다음으로 2013년에 개봉된 [헝거게임 : 캣칭파이어]는 평점부터가 다른 시리즈물보다 높습니다. 많은 분들이 괜찮은 작품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4년 개봉한 세번째 시리즈 [헝거게임 : 모킹제이]는 파트 1이라고도 합니다. 원래 3권으로 끝나는 원작을 4편으로 늘리면서 마지막 파이널을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 [헝거게임 : 더 파이널]은 2015년에 개봉했으며 파트 2라고도 할 수 있으며 마지막 파이널답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헝거게임의 팬들도 마지막을 아쉬워할만큼 말이죠. 다만, 해피앤딩이 맞는지 살짝 헷갈리는 결말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