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y
기타2day
조치원에서 바로 서울 갈 예정이였는데,
예지네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충주갔다 ㅠㅠ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보니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속상하담.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충주집이라 좋았당.
우리멍청한 지혜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아침부터 날 피곤하게 만들었지.
아 생각만해도 피곤해 @.@
조치원에서 바로 서울 갈 예정이였는데,
예지네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충주갔다 ㅠㅠ
나이를 한살 한살 먹다보니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속상하담.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충주집이라 좋았당.
우리멍청한 지혜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아침부터 날 피곤하게 만들었지.
아 생각만해도 피곤해 @.@
바쁜 아침을 보내고 해지기전에 서울가야된다며 발걸음을 재촉했지 ㅠㅠ
너무너무 오기싫었는데 어쩔수없어.
충주는 마약같아 ㅋㅋㅋ 오래있으면 있을수록 더 떠나기 싫어지지 ㅠㅠ
흑...
너무너무 오기싫었는데 어쩔수없어.
충주는 마약같아 ㅋㅋㅋ 오래있으면 있을수록 더 떠나기 싫어지지 ㅠㅠ
흑...
몇안되는 서울에있는 충주친구 현미니 ㅋㅋ
현미니 생일이였다.
정민이랑 나랑 무슨 생일 이벤트 회사도 아니고
가끔 요러케 친구들 챙겨준다.
요녀석은 편해서 그런지 지 생일케익 지가 골랐다 ㅋㅋ
뭐 이런게 다있냐며 툴툴댔는데 지가 골랐다 ㅋㅋㅋ
암튼 생일 완전 추카했음 현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