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ay
기타
언제였더라 -
퇴근하고, 밥얻어먹으러 정민이네 이사한 집 놀러갔엇다.
이사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아직 정리도 안되있구 가구도 없었음. 그래도 넘 좋당.
식탁도 없어서 신문지 깔고 밥 차려 먹었음, 허허
역시 집밥이 최고인듯 :)
정민이 밥차리는 동안, i pad랑 맥북있길래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좋긴 좋더라. 없어도 불편하진않은데 있음 정말 좋을것같긴하더라 ㅋㅋ
생소한 물건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다리 근육 풀어주는거란다.
호기심에 해봤는데, 아파죽는줄알았다 ㅜㅜ 소리만 꽥꽥 지르다 그만뒀다는 ㅋㅋ..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인 정민이네 집.
고층이라 탁트여 좋구나. 세브란스도 보이고 ㅋㅋ
밥도 먹고 배불러 커피마시고 집에 갈 생각에 정류장앞에있는 탐탐갔다.
근데 가자마자 내 귀에 꽂힌 노래가 있었으니 ㅜㅜ
바로 미도미로 검색 ㅇ_ㅇ (정말 너무 좋은 미도미 <3)
존메이어 너무 좋다 :)
첨에 굳에프터눈..할때 녹는다;;;
내 핸드폰이 더워서 그런지 자꾸 이상하다 ㅜㅜ
효과준거아니다; 사진 돌린것도아니구.. 갑자기 저래 보였음;;;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ㅋ
고장난게 한두군데가 아닌데 고치러 갈 시간이없어서 방치중 ㅜㅜ
나도 핸드폰 바꾸고 싶다 ㅜㅜ
